대한민국 고추냉이 명가에서 만듭니다.
1997년 강원도농업기술원으로 부터 보급받은 고추냉이 모종 100주에서 시작한 물고추냉이 국산화의 첫발.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앞서서 걸으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고추냉이 선도농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20여년의 세월을 묵묵히 국내 물고추냉이 재배의 활성화와 기술보급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정성과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고추냉이 명가로서 대한민국 고추냉이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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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안, 샘통의 봄이 흐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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